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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원유 도입한다"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3.06 15:07
수정2026.03.06 15:47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청와대가  UAE에서 우리 국민을 태운 여객기가 출발했고 원유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6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측과 협의를 거쳤다"며 "어젯밤 늦게 UAE에서 출발하는 민항기의 운항 재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 국민을 태운 UAE 대형 여객기가 두바이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이라며 "오늘 저녁 7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항공 전세기도 추가로 투입해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우리 국민을 모두 모셔 올 수 있도록 UAE 측과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UAE로부터 원유를 구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한 결과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알렸씁니다.
   
이어 "이번 원유 긴급 도입으로 인해 유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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