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고객지원 사칭'한 이메일 주의보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06 14:25
수정2026.03.06 14:31
[우체국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보 (우정사업본부 제공=연합뉴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인터넷우체국 고객 지원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 발송 사례가 확인돼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 '헬프 메일'을 사칭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사칭 메일 속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우체국은 이메일로 미납금 납부나 개인정보 및 비밀번호 입력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확인된 피싱 이메일은 인터넷우체국 고객지원센터 공식 메일 주소를 발송자로 표기해 보내졌습니다.
"미납금이 있어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배송 완료를 위해 미납금을 최대한 빨리 결제하라"는 내용으로 이용자의 결제를 유도하는 링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 같은 메일이 인터넷우체국에서 발송한 정상적인 메일이 아니며 이용자가 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실행할 경우 개인정보 탈취나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3일 연차 쓰고 9일 쉰다고?…올 역대급 연휴 언제?
- 2.'하이닉스 들어갔는데 전쟁이라니'…떨고 있는 개미들
- 3."이란 공습, 오히려 호재 될 수도"…파격 전망
- 4.벤츠급인데 3천만원대로 파격인하…불티나게 팔렸다
- 5."이러다 크게 물리는 거 아냐"…외국인 19.9조 매도 왜?
- 6.'군사기지 사용 거절' 스페인에 보복 나선 트럼프
- 7."중동 충격은 아직?"…골드만삭스 CEO의 경고
- 8.김승연 회장도 "어서 타"…방산주 폭등에 회장님 밈 등장
- 9.코스피 20% 빠졌는데…주식 지금 살까? 말까?
- 10.[단독] '한국판 줌' 꿈꿨던 SKT, 6년만에 사업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