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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 다시 하락세…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3.06 13:55
수정2026.03.06 13:56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늘(6일)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가 증폭되면서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9분 기준 전장보다 1.84% 내린 5,481.03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19.64로 0.29% 오른 상태입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오전 10시 44분 현재 0.57% 떨어졌습니다. 같은 시간 대만 자취안 지수도 0.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34%, 0.18% 하락했습니다. 반면 홍콩 항생지수는 0.28%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에도 이란 공습을 계속했고,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 곳곳에서 미사일·드론 보복 공격을 벌이며 확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당국은 "우리는 휴전을 요청하고 있지 않다"며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미국과의 물밑 협상' 가능성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앞서 5일 미국 뉴욕 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 확산과 유가 상승 여파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6%, 0.26%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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