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까지 UAE 민항기 출항…전세기도 준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6 10:47
수정2026.03.06 15:02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밝히는 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에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UAE에 3천 명 가까이 되는 한국 국민이 있다며 전세기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어제(5일) 중동에서 발이 묶인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보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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