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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8일 만에 62.3% 발급…17만 4천여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06 10:25
수정2026.03.06 10:35

['청년 문화예술패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이달 4일 기준 62.3%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발급 이후 일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였습니다.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에 가장 많이 사용됐습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28만여 명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19세가 된 2007년생은 물론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즉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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