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주춤'…장 초반 3%대 하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6 10:06
수정2026.03.06 10:06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금융시장에 미친 충격의 여파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4분 기준 어제보다 3.08% 하락한 18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87% 내린 18만61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이후 18만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40% 하락한 90만9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1.27%와 10.84% 급반등하며 이번주 초 이틀간의 낙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양상이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약화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08% 내린 5523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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