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시리즈, 일주일간 135만대 팔았다…S 시리즈 신기록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06 09:57
수정2026.03.06 09:58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을 1년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2월 27일부터 어제(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한 결과 사전판매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입니다. 직전 기록은 작년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로,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엔 작년보다 사전 판매 기간이 나흘 짧았지만, 판매량은 더 늘어난 셈입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갤럭시 S26 울트라로, 10대 중 7대를 차지했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도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 등에 주목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집중됐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으로 이름 붙인 갤럭시 S26 시리즈는 자연스러운 AI 기능을 고도화하면서도 다양한 혁신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국내외 SNS 등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슈퍼 스테디는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줍니다.
색상별로는 울트라와 기본형에선 화이트, 블랙 선호가 높았고, 플러스에서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였습니다.
구독클럽 가입도 활발했습니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인데,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동안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혜택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특히 이번 구독클럽에서는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스마트폰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더한 3년형 상품을 도입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오늘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는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개국에 공식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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