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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 집중 육성한다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3.06 09:54
수정2026.03.06 09:57

[토스 (토스 제공=연합뉴스)]

토스가 뷰티 분야의 소상공인 300개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중기부의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의 데이터·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토스는 플랫폼사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26년 12월 말까지 약 300여개 브랜드 셀러 관리를 시작으로 최종 TOPS 브랜드 선정되는 셀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토스는 토스쇼핑의 기획 역량과 토스애즈의 광고 운영 역량을 결합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을 더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전담 영업 담당자를 배치해 셀러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하루특가 등 노출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판매 촉진을 돕습니다.

특히 단순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스쇼핑파트너스 홈페이지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보유한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뷰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성장 가능한 소상공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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