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불안한 정세에 국내증시 롤러코스터…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06 09:47
수정2026.03.06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임은정 국립공주대 국제학부 교수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한편,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중심으로 교전을 벌였왔던 미국과 이란 전쟁에 쿠르드족이 투입되면서 지상전으로 확전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금융시장에 다시 충격을 주진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러면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동 정세,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 국립공주대 국제학부 임은정 교수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견제에 나섰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최악의 경우는 우리가 이렇게 했는데, (하메네이) 만큼이나 형편없는 사람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 거겠죠?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아요.]
Q.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간 상황에서 한참 떨어진 국내 증시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졌는데요. 이제 투자자들이 한시름 덜어놔도 될지, 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즈타바의 지금까지 행보로 볼 때, 미국과 충돌이 불가피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가 되면 결국 죽을 것”이라면서 경고했는데요. 그러면서 하메네이 차납을 차기 지도자로 용납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만약 하메네이 아들이 지도자가 될 경우, 하메네이 때와 마찬가지로 참수작전에 또 다시 나설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장례식에 전례 없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해서 전격 연기했습니다. SNS상에서는 하메네이 사망에 환호하는 영상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이란 현지 내 여론은 어떤가요?
Q.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이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에 안도감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란 정부가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실제 양 측 간의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Q.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한 듯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사태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닌 만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여전할까요?
Q.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다음 날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통화를 했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접촉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쿠르드 반군이 이란을 공격했단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이 지상전 투입에 부담이 있는 만큼, 쿠르드 반군을 이용한 대리 지상전에 나선 걸까요?
Q. 미국은 이란 공습으로 이미 7조 원이 넘게 지출한 가운데 70조 원을 추가 승인 요청했습니다. 재정적자를 관세로 메우려고 무리하게 관세 정책을 펼친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에 막대한 예산을 쓸 경우, 상당한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Q. 이란이 튀르키예를 향해서 미사일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처음인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는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제동에 실패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질까요?
Q. 공습을 망설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를 해 하메네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고, 이게 공습을 결정한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란 공습에 손을 잡은 두 사람이 노림수도 같을까요?
Q. 지난 4일 새벽 달러 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면서 금융당국이 긴장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 내려오기는 했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른 상황 아닌가요?
Q.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 환급 절차를 시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연방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들고나온 대체 관세에 대해서 24개주도 무효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시장엔 호재로 인식될까요?
Q.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난달, 2월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럴 땐, 투자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한편,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중심으로 교전을 벌였왔던 미국과 이란 전쟁에 쿠르드족이 투입되면서 지상전으로 확전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금융시장에 다시 충격을 주진 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그러면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동 정세,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 국립공주대 국제학부 임은정 교수 나오셨습니다.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견제에 나섰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최악의 경우는 우리가 이렇게 했는데, (하메네이) 만큼이나 형편없는 사람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 거겠죠?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아요.]
Q.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간 상황에서 한참 떨어진 국내 증시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졌는데요. 이제 투자자들이 한시름 덜어놔도 될지, 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즈타바의 지금까지 행보로 볼 때, 미국과 충돌이 불가피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가 되면 결국 죽을 것”이라면서 경고했는데요. 그러면서 하메네이 차납을 차기 지도자로 용납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만약 하메네이 아들이 지도자가 될 경우, 하메네이 때와 마찬가지로 참수작전에 또 다시 나설 수도 있을까요?
Q. 이란 정부는 하메네이 장례식에 전례 없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우려해서 전격 연기했습니다. SNS상에서는 하메네이 사망에 환호하는 영상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이란 현지 내 여론은 어떤가요?
Q.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이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에 안도감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란 정부가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실제 양 측 간의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
Q.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다소 진정한 듯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사태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닌 만큼,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여전할까요?
Q.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다음 날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통화를 했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접촉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쿠르드 반군이 이란을 공격했단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이 지상전 투입에 부담이 있는 만큼, 쿠르드 반군을 이용한 대리 지상전에 나선 걸까요?
Q. 미국은 이란 공습으로 이미 7조 원이 넘게 지출한 가운데 70조 원을 추가 승인 요청했습니다. 재정적자를 관세로 메우려고 무리하게 관세 정책을 펼친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에 막대한 예산을 쓸 경우, 상당한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Q. 이란이 튀르키예를 향해서 미사일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은 처음인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는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이 부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 제동에 실패했습니다. 전쟁이 길어질까요?
Q. 공습을 망설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를 해 하메네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고, 이게 공습을 결정한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란 공습에 손을 잡은 두 사람이 노림수도 같을까요?
Q. 지난 4일 새벽 달러 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면서 금융당국이 긴장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 내려오기는 했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른 상황 아닌가요?
Q.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에 관세 환급 절차를 시작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연방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들고나온 대체 관세에 대해서 24개주도 무효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시장엔 호재로 인식될까요?
Q.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난달, 2월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이럴 땐, 투자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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