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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NTT와 AI데이터센터 협력 검토" 日요미우리신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6 09:35
수정2026.03.06 10:00

[정재헌 SKT 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에서 부대행사로 열린 AI DC 관련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과 일본 최대 통신업체 NTT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석한 양사 임원들은 AI 데이터센터의 연산 능력이 부족해질 때 상대방으로부터 연산 능력을 융통 받는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양사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를 확대할 것"이라며 "양측 데이터센터를 연결해 연산능력을 적절히 배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시마다 아키라 NTT 사장도 "데이터센터의 연산능력을 공유해 부족분을 보완하는 세계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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