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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회사 "AI, 사모대출 시장에 최대 위험"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6 07:45
수정2026.03.06 07:45


글로벌 투자회사 파트너스 캐피털의 아르준 라가반 CEO는 현지시간 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이 사모대출 시장에 가장 큰 리스크"라고 주장했습니다. 



라가반 CEO는 "우선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분산된 포트폴리오"라며 "우리는 사모대출 시장에서 집중 투자를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비중을 25%까지 가져가고 싶지 않다는 거냐는 질문에 "절대 그러고 싶지 않다"며 "실제로 우리는 소프트웨어 비중을 매우 축소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라가반 CEO는 "현재 가장 큰 위험 요인은 AI이기 때문"이라며 "AI는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우리는 AI에 대한 노출을 어디에서 가져갈지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자는 결정을 내렸다"며 "그리고 그 대상이 사모대출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라가반 CEO는 "사모대출 시장에서는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이 모두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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