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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신용 거품 아직은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6 07:29
수정2026.03.06 07:32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현지시간 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신용시장에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는 조짐이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 CEO는 "우리는 신용시장에서 다소 지나친 공격성이나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하지만 근본적으로, 특히 투자적격등급 아래의 신용 포트폴리오들을 살펴봤을 때 일부 개별적인 사건들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들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포트폴리오는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경제 상황이 괜찮기 때문"이라며 "경제 상황이 괜찮은데도 광범위하게 분산된 신용 포트폴리오에서 전반적인 부진이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경제가 둔화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부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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