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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골드만삭스 CEO "신용 거품 아직은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6 06:46
수정2026.03.06 07:38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중동 전쟁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AI에 대한 공포심도 시장에는 여전히 큰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신용시장에서는 사모대출 부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 관련 기업들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죠.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신용시장에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말했는데요. 

미국의 강한 경기 회복력 덕분에 사모대출 포트폴리오가 꽤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데이비드 솔로몬 / 골드만삭스 CEO : 저희는 신용시장에서 다소 지나친 공격성이나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특히 투자적격등급 아래의 신용 포트폴리오들을 살펴봤을 때 일부 개별적인 사건들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들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포트폴리오는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경제 상황이 괜찮은데도 광범위하게 분산된 신용 포트폴리오에서 전반적인 부진이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경제가 둔화하기 시작하면 그때는 부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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