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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9일부터 찬반투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6 06:28
수정2026.03.06 06:30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목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과반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4월 전 조합원 집회에 이어 5월 총파업 등 본격 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성과급 상한 폐지에 대한 노사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노조는 지난달 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신청해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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