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영상] 최우혁 "AINA, 통신·네트워크·AI 아우르는 구심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05 18:10
수정2026.03.05 18:43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인 'AINA'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5일) 출범식에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최우혁 정책실장과 AINA 대표의장인 KT 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 AI‑RAN 얼라이언스 최진성 소프트뱅크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KT가 첫 의장사로 활동하며 AI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AINA는 2028년 '6G 표준 완성'과 2030년 이후 '6G 상용화' 등 네트워크 세대 진화에 발맞춰 AI-RAN을 비롯한 현재 5%인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기술개발 로드맵 제시 ▲전후방(AI)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한 AI네트워크 수요 창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주요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주도합니다.
[최우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산학연과의 가장 긴밀한 협력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통신, 네트워크 산업, AI 산업, 글로벌 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다양한 산업 간의 경계를 초월하고 국내 실증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를 기대합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국내 이동통신 3사, 산학연관 13개의 의장사와 20여개의 AI 네트워크 벨류체인 관련 기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AINA는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산업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추진합니다.
정부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기업도 참여하면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글로벌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유망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가 되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5일) 출범식에는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최우혁 정책실장과 AINA 대표의장인 KT 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 AI‑RAN 얼라이언스 최진성 소프트뱅크 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KT가 첫 의장사로 활동하며 AI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AINA는 2028년 '6G 표준 완성'과 2030년 이후 '6G 상용화' 등 네트워크 세대 진화에 발맞춰 AI-RAN을 비롯한 현재 5%인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기술개발 로드맵 제시 ▲전후방(AI)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한 AI네트워크 수요 창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주요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주도합니다.
[최우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산학연과의 가장 긴밀한 협력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통신, 네트워크 산업, AI 산업, 글로벌 기업을 모두 아우르는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다양한 산업 간의 경계를 초월하고 국내 실증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를 기대합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국내 이동통신 3사, 산학연관 13개의 의장사와 20여개의 AI 네트워크 벨류체인 관련 기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AINA는 향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 산업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추진합니다.
정부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기업도 참여하면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글로벌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유망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가 되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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