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국내 증시 상장 검토…금감원에 IPO 절차 질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5 16:44
수정2026.03.05 16:49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5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금감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질의했습니다.
지정 감사인 신청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에서 상장 전 회계 감사를 받기 위한 절차를 밟는 것을 뜻합니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성공적 상장을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라며 "구체적인 추진 내용에 관해 확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비바리퍼블리카는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지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협의에 착수한 상태로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IPO)를 완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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