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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자회사 MG신용정보, 신영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05 16:43
수정2026.03.05 16:51


MG신용정보가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 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입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중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축 매입 약정 사업을 활용해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 회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MG신용정보는 이번 MOU를 통해 금고의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고, 중단된 개발부지의 정상화를 통한 지역사회 개발 촉진 및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MG신용정보는 PF 부실채권의 성공적인 처분을, 신영부동산신탁은 안정성 높은 사업 기회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탁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관리 중인 부실채권의 처분 방법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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