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발묶였던 韓관광객 귀국…입국심사 후 각자 귀가할 듯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5 16:26
수정2026.03.05 16:33
[4일 인천국제공항에 에미레이트 항공 A-380 여객기가 계류하고 있다. 해당 여객기는 지난달 2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해 1일 밤 승객을 태우고 두바이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중동 사태로 인해 항공편이 결항하며 인천공항에 계류하게 됐다. (영종도=연합뉴스)]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빚어져 현지 대기하던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대만을 경유해 5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단체관광객은 하나투어 패키지여행 고객으로 모두 36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짐을 찾은 후 입국 심사를 거쳐 각자 귀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관광객은 전날 두바이를 빠져나와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오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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