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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줌' 꿈꿨던 SKT, 6년 만에 사업 종료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05 15:42
수정2026.03.05 17:26

SK텔레콤이 코로나19 확산 초기 한국판 줌을 겨냥하며 야심차게 출시했던 영상회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적잖은 시간 공을 들였는데, 결국 사업을 종료한다는 소식 많이 보셨습니다. 

SKT는 철수 형태로 나타났지만, 엔데믹 이후 줌의 상황도 마찬가지로 좋진 않습니다. 

줌의 지난해 매출은 46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 소폭 오르는 데 그쳤고, 주가는 2020년 478.3달러로 최고가를 찍은 후 70~85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줌과 구글미트 모두 단순 화상회의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플랫폼이나 실시간 음성 번역 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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