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97% 급감' 쿠팡, 3개월 연속 이용자 이탈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05 15:41
수정2026.03.05 16:59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 들었던 쿠팡, 창업주 김범석 의장이 육성 사과까지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나섰죠.
이 와중에 이익뿐만 아니라 이용자 수 역시 감소세를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분석 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인 2월 쿠팡의 이용자 수는 3312만 명대를 기록해 전달보다 약 6만 명 빠졌습니다.
정보유출 사고가 터졌던 지난해 11월 역대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했는데, 이후 3개월째 빠지고 있습니다.
정보 유출 이후 쿠팡은 정부와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고, 자체 발표를 통해 정부를 성토하는 일까지도 불사했습니다.
이런 행보에는 '어차피 이용자는 쓴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었을 텐데, 이 추세가 더 이어진다면 쿠팡의 자신감에도 균열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와중에 이익뿐만 아니라 이용자 수 역시 감소세를 멈추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분석 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인 2월 쿠팡의 이용자 수는 3312만 명대를 기록해 전달보다 약 6만 명 빠졌습니다.
정보유출 사고가 터졌던 지난해 11월 역대 최다 이용자 수를 기록했는데, 이후 3개월째 빠지고 있습니다.
정보 유출 이후 쿠팡은 정부와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고, 자체 발표를 통해 정부를 성토하는 일까지도 불사했습니다.
이런 행보에는 '어차피 이용자는 쓴다'는 자신감이 깔려 있었을 텐데, 이 추세가 더 이어진다면 쿠팡의 자신감에도 균열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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