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 아이오닉9' 출시…6000만원대 초반부터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3.05 11:28
수정2026.03.05 11:41
[2027 아이오닉9 외장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9'을 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 E-GMP 기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특히,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입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 기준 정부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6000만원 초반대로 예상됩니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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