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으로도 가입"…최대 연 12.5% 금리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05 10:00
수정2026.03.05 10:02
BNK부산은행이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입니다.
대출 대상은 연 소득 3천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한도는 1천만 원입니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15.9%)보다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습니다.
또 이용자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됩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 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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