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코앞…나란히 10% 넘게 급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5 09:59
수정2026.03.05 09:5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10% 넘게 급등 중입니다.
오늘(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57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4% 급등한 19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3.24% 오른 19만5000원으로 출발한 뒤 19만원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4.96% 상승한 97만60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이틀 연속으로 10% 전후의 낙폭을 보이며 각각 '20만 전자'에서 '17만 전자', '100만 닉스'에서 '80만 닉스'까지 내려온 것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한 데다 국제유가도 진정될 기미를 보이자 저가매수가 대거 유입 중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급등세에 힘 입어 코스피는 장중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고환율에 환 헤지 가동
- 2.젠슨황 잔치 뒤…과기정통부가 LG전자부터 소집한 이유는?
- 3."韓 보유세 낮다" 李 대통령 발언에…강남·용산 집주인 긴장
- 4.코스피, 너무 빨리 올랐나…"글로벌 펀드들, 한국 증시 하락 방어 시작"
- 5.서울에 학생이 없다…올해 80만명대 무너져
- 6.'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7.고소득자 내달부터 국민연금 더 낸다…얼마나?
- 8.20대 손자는 노는데, 70대 할아버지는 일한다
- 9.스페이스X 상장 코앞인데…개미들만 몰랐던 공모주 충격 통계?
- 10.하이닉스 정규장 폭락했는데, 레버리지 폭등…ETF 괴리율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