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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국방예산 7% 증액…5년 연속 7%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5 09:44
수정2026.03.05 09:45


중국 정부가 올해 국방 예산을 7%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5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날 개막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제출할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방 지출을 전년 대비 7%(위안화 기준)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방비는 '2027년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를 세운 2020년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2020년 6.6%였던 상승률은 2021년 6.8%, 2022년 7.1%로 올랐고,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는 7.2%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국방비 증액 규모인 7%는 최근 4년 수준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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