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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만에 하향 조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5 09:03
수정2026.03.05 09:39

[중국 양회 (신화통신 캡처=연합뉴스)]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설정했습니다.

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발표할 업무보고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소비 부진, 청년 실업문제에 더해 미국 관세 압박과 기술 통제 등 대외 변수가 겹치자 성장률 목표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후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 성장률은 각각 5.2%, 5.0%, 5.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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