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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시 '들썩'…프리마켓서 10%대 상승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5 08:14
수정2026.03.05 08:16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 상승세에 프리마켓에서 사흘 만에 반등하며 10%대 상승폭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8시10분 기준 어제(4일) 종가보다 11.38% 오른 19만1천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11% 가량 오른 94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간밤 이란이 미국에 비밀리에 회담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란 사태가 수습 국면에 들어갈 거란 관측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제 각각 17만2천200원, 84만9천원까지 밀리며 고점 기준에서 20%가량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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