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5 08:06
수정2026.03.05 08:38
[공습 받은 이란 테헤란 모습 (UPI=연합뉴스)]
쿠르드족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건너와 이란에서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고 현지시간 4일 미국 폭스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전투원 중 상당수가 수년 동안 이라크에 거주하다가 이번 공격의 일환으로 북서부 이란으로 돌아가려는 이란 쿠르드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란 정권의 잔당에 맞서 광범위한 봉기를 일으키려는 이란-쿠르드 민병대로 추정됩니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가 쿠르드 군대를 무장시키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아르빌의 마스루르 바르자니 이라크 총리실 부참모장도 "이라크 쿠르드족은 단 한 명도 국경을 넘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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