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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우려에…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5 06:39
수정2026.03.05 06:41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다가 해제됐다. (사진=연합뉴스)]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32조원을 돌파하자, 신용거래 중단에 나서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됐다며, 오늘부터 신용거래융자 신규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이 어제부터 신용거래 중단에 나섰으며, 신한투자증권도 지난 3일 신용거래 중단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이란 사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해 빚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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