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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폭락에 스테이블코인법 금융위 당정협의 순연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04 21:43
수정2026.03.04 21:49

내일(5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간 당정협의 일정이 순연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코스피 낙폭 등이 이어지자, 관련 현안 대응이 우선이라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4일) 오후 민주당은 공지를 통해 다음날 열리기로 했던 금융위원회 당정협의가 순연됐다고 알렸습니다. 

당초 당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정책위 관계자와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의원, 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위원 등이, 정부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였습니다.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디지털자산기본법 주요 쟁점 중 하나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한 의견 조율에 시간을 더 갖기 위한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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