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주주가치 제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4 18:14
수정2026.03.04 18:26
미래에셋생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470만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전량(6천296만주)을 소각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하는데,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듭니다.
특히 보통주 기준 전체의 23.6%가 감소해 주당순이익(EPS) 증가 등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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