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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금융 변동성, 경제 체력보다 외부 충격이 원인"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04 17:33
수정2026.03.04 17:37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 사태로 인해 국내 주식과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보다는 외부적 충격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과 시장의 우려가 큰 상황이며, 어제와 오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비축유와 경제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위기대응 능력도 공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경각심을 가지고 실시간 경제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관계 부처와 함께 꼼꼼히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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