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7만원선까지 밀려나…SK하이닉스 9.58% 하락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4 16:11
수정2026.03.04 16:2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급락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1.74% 내린 17만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5.59% 급락한 18만4200원에 출발한 삼성전자는 꾸준히 낙폭을 확대해 장 마감 직전에는 17만190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9.58% 내린 84만9000원에 매매를 종료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제 10%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며 '20만 전자'에서 '19만 전자'로, '100만 닉스'에서 '90만 닉스'로 각각 내려왔는데, 오늘도 급락이 이어지면서 '17만 전자'와 '84만닉스'까지 내려온 것입니다.
한편, 코스피는 어제보다 무려 12.06% 하락한 5093.5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2."돈 급할 때 알아보세요"…이자 부담 절반으로 뚝
- 3.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4.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5.국민연금 당장 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조기연금 득실은?
- 6.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7.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8.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9.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
- 10.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한국이 도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