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자보증 끝난 자이 아파트도 점검 시행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3.04 14:28
수정2026.03.04 15:33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에 나섭니다. 화재나 침수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실과 기계실 등 주요 공용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GS건설은 '자이답게, 관심깊게'라는 이름의 안전 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 가능성이 있는 공용 시설과 차수막 등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해 화재나 침수와 같은 대규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뒤 진행됩니다. GS건설과 자회사인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입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아파트 운영·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결과에 대한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해 안전한 단지 운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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