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환율, 경각심 갖고 매일 모니터링"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04 13:31
수정2026.03.04 13:34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위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4일) 달러-원 환율 급등세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금 상황은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충격이 온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인 충격 변수가 빨리 안정을 찾으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외환보유고가 4천억달러를 넘는 수준이고, 민간까지 합하면 1조달러가 넘는 외화자산을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며 통화스와프 이슈에 대해서는 한국은 달러가 부족하지 않다는 인식을 미국이 갖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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