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총상금 1억2천만원 GTOUR 메이저 결선 개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04 11:48
수정2026.03.04 14:33
[골프존 CI (골프존 제공=연합뉴스)]
㈜골프존은 오는 3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TOUR 3년 시드권 특전이 걸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25시즌부터 남녀 정규투어 3·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상금 및 포인트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3차 메이저대회는 총상금 1억2천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에 나섭니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됩니다.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로, 코스 난도 4.5, 그린 난도 4가 적용됩니다.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오프를 거쳐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합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점,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됩니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KPGA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주어집니다.
관전 포인트로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베테랑 선수들의 경쟁이 꼽힙니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 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의 활약도 주목됩니다.
GTOUR는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됩니다. 승부예측 이벤트는 지난 대회 1등 상금 100만원이 이월된 총상금 300만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1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최종라운드는 오후 1시30분부터 SBS Golf2 채널에서도 생중계됩니다.
대회 관련 정보는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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