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당기순이익 248억원…1년 전보다 145%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4 11:37
수정2026.03.04 11:37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4.8% 증가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천8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그동안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영업 인당 생산성, 가입상품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고능률 설계사 확보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효율 중심 경영과 정도 영업에 기반한 '착한 마케팅'을 통해 건실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오는 7월 '1200%룰'과 내년 4년 분급제 도입 등 제도 변화 이전인 전략적 확장의 적기로 설정하고 설계사 조직 확대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초 5천400명 수준이던 설계사 규모는 현재 약 7천200명으로 33% 증가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반기 이클린공시 상위 10대 GA 기준 13회 유지율이 생보 92.7%(1위), 손보 88.2%(4위), 25회 유지율은 생보 82.0%(1위), 손보 71.8%(2위)를 기록했습니다.
불완전판매율은 생보 0.02%(2위), 손보 0.00%(1위), 설계사 정착률은 64.6%(4위)로 업계 최상위권 지표를 유지했습니다.
회사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9%를 기록하며 2023년 6.9%, 2024년 1.7% 대비 크게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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