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100만닉스·20만전자' 붕괴…패닉셀공포 커지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3.04 10:05
수정2026.03.04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거침없이 오르던 코스피가 이란 사태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어제(3일) 하루에만 7%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오늘(4일)은 과연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부터 좀 살펴볼까요?
Q. 이란 전쟁 이슈에 주변, 아시아 증시 또 미국증시가 크게 휘청이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코스피는 5천 800선까지 내줄만큼,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그만큼 코스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Q.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면서, 조정이 올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긴 했죠.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란 사태가 발생하면서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과연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지, 또 이번 조정이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Q. 이란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차익실현에 나서던 외국인은 어제도 대거 물량을 쏟아내면서, 9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는데요. 지금 개인 움직임을 보면 계속해서 매수세를 키워가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변동성이 극심한 장에서
개인들이 계속 매수하는 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환율도 한때 1500원대를 돌파하면서, 외국인 투매 양상이 확산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Q.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어제 코스닥 시장에선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코스피보단 하락폭이 덜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만약 계속된다면, 3월엔 코스닥을 좀 더 기대해도 되는 건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끈 대형 반도체주들이 어제 크게 흔들렸죠. 삼성전자는 20만원선 그리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이 깨지기도 했는데요. 지금 전쟁 이슈로 흔들리긴 하지만, 반도체 사이클 자체에 타격이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럼 이렇게 조정을 강하게 받을 때 매수 기회로 봐야하는 건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무너질 때, 리노공업이나 이오테크닉스와 같은 종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장 후반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던데요. 이들 종목이 이렇게 뛴 배경은 무엇인지, 3월은 반도체 대형주보다 소부장주가 더 주목을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Q. 그리고 어제 또 급등했던 건, 방산주였죠. 사실 이런 이슈가 터지면 방산주에 자금이 집중되긴 합니디만, 사태가 진정되면 또 금방 훅 빠지는 패턴도 꽤 자주 보였잖습니까? 그래서 기존에 방산주 전망 좋다고 해서 들고 계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차익 실현할까? 고민도 하던데요. 방산주 흐름,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번 이란 사태로 항공주는 하락하고, 해상 운임 상승이 기대되는 해운주는 뛰고 있던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해운주 수혜가 크지 않을 수 있다. 또 항공주 피해도 제한적일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관련 종목 움직임들, 어떻게 보시는지 투자자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이란 사태 이후, ‘패닉 셀’ 없는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간밤에는 군사 충돌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더라고요? 이란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미국증시도 영향을 받긴 할 텐데요. 등락폭이 국내증시보단 덜 할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거침없이 오르던 코스피가 이란 사태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어제(3일) 하루에만 7%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오늘(4일)은 과연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부터 좀 살펴볼까요?
Q. 이란 전쟁 이슈에 주변, 아시아 증시 또 미국증시가 크게 휘청이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코스피는 5천 800선까지 내줄만큼, 급락세를 보였는데요. 그만큼 코스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Q. 코스피가 연일 상승하면서, 조정이 올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긴 했죠.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란 사태가 발생하면서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과연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을지, 또 이번 조정이 얼마나 갈지, 궁금합니다.
Q. 이란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차익실현에 나서던 외국인은 어제도 대거 물량을 쏟아내면서, 9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는데요. 지금 개인 움직임을 보면 계속해서 매수세를 키워가고 있잖습니까? 이러한 변동성이 극심한 장에서
개인들이 계속 매수하는 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환율도 한때 1500원대를 돌파하면서, 외국인 투매 양상이 확산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Q.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어제 코스닥 시장에선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코스피보단 하락폭이 덜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만약 계속된다면, 3월엔 코스닥을 좀 더 기대해도 되는 건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최근 지수 상승을 이끈 대형 반도체주들이 어제 크게 흔들렸죠. 삼성전자는 20만원선 그리고 SK하이닉스는 100만원선이 깨지기도 했는데요. 지금 전쟁 이슈로 흔들리긴 하지만, 반도체 사이클 자체에 타격이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럼 이렇게 조정을 강하게 받을 때 매수 기회로 봐야하는 건지,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무너질 때, 리노공업이나 이오테크닉스와 같은 종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장 후반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장에서도 상승 마감했던데요. 이들 종목이 이렇게 뛴 배경은 무엇인지, 3월은 반도체 대형주보다 소부장주가 더 주목을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Q. 그리고 어제 또 급등했던 건, 방산주였죠. 사실 이런 이슈가 터지면 방산주에 자금이 집중되긴 합니디만, 사태가 진정되면 또 금방 훅 빠지는 패턴도 꽤 자주 보였잖습니까? 그래서 기존에 방산주 전망 좋다고 해서 들고 계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차익 실현할까? 고민도 하던데요. 방산주 흐름,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번 이란 사태로 항공주는 하락하고, 해상 운임 상승이 기대되는 해운주는 뛰고 있던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해운주 수혜가 크지 않을 수 있다. 또 항공주 피해도 제한적일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관련 종목 움직임들, 어떻게 보시는지 투자자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이란 사태 이후, ‘패닉 셀’ 없는 차분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간밤에는 군사 충돌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더라고요? 이란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미국증시도 영향을 받긴 할 텐데요. 등락폭이 국내증시보단 덜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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