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 혁신금융 신상품…업계 최초 선불충전금 이자 지급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3.04 09:57
수정2026.03.04 09:57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통합 결제 비즈니스전문기업 다날과 제휴를 맺고 수시입출금통장인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OK저축은행의 ‘OKx다날다모음통장’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상품으로, 저축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불충전금에 이자를 제공하는 예금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다날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다모음캐시)에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용자는 다모음 앱 내 ‘OK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OKx다날다모음통장을 개설한 뒤, 보유 중인 다모음 캐시를 해당 계좌에 보관하면 하루만 예치해도 약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플랫폼과 예금 기능을 결합한 임베디드 금융상품 형태로, 단순 결제·충전 기능을 넘어 이자가 산정되는 방식을 통해 단기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기본 금리는 ▲50만원 이하분 연 5.0%(세전) ▲5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연 0.8%(세전) ▲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연 0.1%(세전) ▲5000만원 초과분 연 1.0%(세전)입니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연 0.2%포인트(p)와 다날 다모음 앱에서 해당 계좌를 등록할 경우 제공하는 1.8%p의 우대금리 혜택을 모두 더하면 연 최고 7%(세전, 50만원 이하분)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OK저축은행의 보통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라면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다날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OK저축은행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x다날다모음통장은 결제 플랫폼 이용 고객의 자금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금융상품으로, 저축은행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임베디드 금융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핀테크, 결제 플랫폼 등 다양한 기관과 금융 협업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분통 터지는 개미들
- 2.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 3."당첨만 되면 20억 차익"…현금 부자들만 신났네
- 4."집도 사겠네"…SK하이닉스 성과급 얼마길래?
- 5.[단독] 기아, 32년 만에 버스 사업 철수 수순
- 6.5000원 바람막이 내놓더니…다이소 4.5조 매출 '대박'
- 7.7억 성과급 SK하이닉스 공고 나온 생산직 "인생이 달다"
- 8."중국차 누가 타겠냐" 했는데 반전…BYD 국내서 돌풍
- 9.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는?
- 10.국민연금만 따라 샀어도 대박…1년 224조 번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