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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CEO "AI, 역대 최대 규모 자본 필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4 08:14
수정2026.03.04 08:17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마크 로완 CEO는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본을 필요로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로완 CEO는 "변화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며 "그리고 그 변화는 데이터센터나 AI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인프라를 건설하고, 에너지 송전망을 확충하며, 차세대 제조업을 구축하고, 국방을 확대하고 있다"며 "동시에 AI와 데이터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완 CEO는 "마치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써온 모든 돈을 한꺼번에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며 "그리고 미국이 하면 유럽도 준비가 덜 됐지만 하고 싶어 하고, 중동에서도,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자본을 AI에 투입해야 할 것이며, 올해 들어 이미 그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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