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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 연구원 "유가보다 가스 가격 상승이 더 문제"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4 08:07
수정2026.03.04 08:08


카렌 E. 영 미국 컬럼비아대 글로벌에너지정책센터 선임 연구원은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유가보다 가스 가격 상승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영 연구원은 "유가뿐 아니라 특히 가스 시장에서 가격 상승이 계속될 수 있다"며 "나는 가스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실제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것도 가스"라며 "그리고 가스 시장의 구조는 석유와 매우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영 연구원은 "대체 공급원이 없다"며 "또한 계절적 요인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란 전쟁이 몇 달간 이어져 가을로 접어들고, 유럽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스 저장분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가스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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