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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컬럼비아대 연구원 "유가보다 가스 가격 상승이 더 문제"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4 06:48
수정2026.03.04 07:42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란 전쟁 여파에 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여기에 천연가스 가격도 상승폭을 키우며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는데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선임 연구원은 이 같은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석유와 달리 천연가스는 대체 공급원이 없다며, 유가보다 천연가스 상승이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시 말해 관련주는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카렌 E. 영 / 컬럼비아대 선임 연구원 : 유가뿐 아니라 특히 가스 시장에서 가격 상승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스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것도 가스입니다. 그리고 가스 시장의 구조는 석유와 매우 다릅니다. 대체 공급원이 없습니다. 또한 계절적 요인도 중요합니다. 이란 전쟁이 몇 달간 이어져 가을로 접어들고, 유럽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스 저장분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가스 가격은 매우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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