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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美기업·소비자가 관세 부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4 06:39
수정2026.03.04 06:40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가 이미 미국의 수입품 가격을 의미 있게 올렸으며, 완전한 영향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상반기 중 소비자 물가에 추가로 전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가격 상승효과는 일회성에 그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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