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중동 리스크 피해기업에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전자금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03 17:33
수정2026.03.03 17:43
iM뱅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리스크 관련 피해 기업에 '신속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피해 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p 위 내 대출 금리를 감면한다는 내용입니다.
iM뱅크는 신용카드 이용 대금 청구 유예제도 등의 방식으로도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iM뱅크는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중동 상황 전개에 따른 주가 및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율 급변동 배경 및 외환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분쟁 격화에 따른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도 대비해 비정상 트래픽 유입을 24시간 감시하는 등 금융 정보 보호 대응 방안도 실시간 수립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비상 대응체계 가동과 함께 시나리오별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유동성·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점검을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객의 불편이나 지역 경제의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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