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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구조혁신 계획 완수해 정상화 이룰 것"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03 16:10
수정2026.03.03 16:13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2개월 연장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구조혁신안 완수와 경영 정상화를 재확인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오늘(3일) "서울회생법원의 결정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모두 완료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그간 구조조정 성과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부실 점포 정리와 인력 효율화 등을 통해 인건비 1천600억원을 절감했고 영업이익은 1천억원 개선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획된 구조혁신안을 모두 마무리하고 영업이 정상화되면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홈플러스는 향후 두달 동안 슈퍼마켓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등 남은 과제를 마무리하고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주주사인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시급한 유동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1천억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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