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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중동정세 악화에 3% 하락…57,000선 붕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03 16:05
수정2026.03.03 16:07

[파랗게 질린 일본 닛케이지수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증시 주가지수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로 3일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약 3.06% 내린 56,279로 장을 마감했는데, 하루 낙폭은 올해 들어 최대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했습니다.

장중 한때 56,091까지 떨어지며 56,000선도 위협했습니다.

닛케이는 중동 정세가 긴박해지고 원유 가격이 급등해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다양한 종목에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엔화는 약세를 보여 오후 3시 4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0.3엔가량 오른 157.3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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