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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정상회담 예정대로 할 듯…경제수장 사전 만남"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3 15:19
수정2026.03.03 15:27

[지난해 10월 김해공항에서 만난 미중 정상 (사진=연합뉴스)]

 미중 경제 수장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다음 주말 파리에서 만나 미중 정상회담 의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경제수장 회동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도 불구하고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습니다. 



다만 회동 시기와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논의될 의제로는 중국의 보잉 항공기 구매 가능성, 미국산 대두 구매 약속, 대만 문제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일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다고 백악관이 지난달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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