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헬스케어 플랫폼 수출기업으로 도약"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03 14:36
수정2026.03.03 14:38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자료: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헬스케어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오늘(3일) 공개했습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진화해왔습니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AI헬스케어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사주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적용해 심박수·변이도와 혈중산소포화도를 측정하고 피로도를 도출해냅니다.
곽도연·김철환 바디프랜드 공동대표는 "최근 5년간 1천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2천274건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AI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며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향후 헬스케어로봇 제조 뿐만 아니라 원천기술을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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