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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 이원영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3.03 14:16
수정2026.03.03 14:19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내분비내과 이원영 교수가 지난 2월 24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내분비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이 교수의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입니다.

대한내분비학회는 1982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을 비롯한 각종 내분비 질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및 교육 콘텐츠 발간, 임상 진료 지침과 가이드라인 개발, 학술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내분비·대사 의학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영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가 내분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을 이끌겠다”며 “후학 세대를 위한 학회, 환자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내과부장과 당뇨전문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내분비학회 해외논문상과 공로상, 연구본상, 남곡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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