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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범죄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3.03 13:46
수정2026.03.03 13:50

[캠페인 영상 (경기남부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경기남부경찰청과 손잡고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사기 등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콘텐츠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공익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빈발하는 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경찰청의 전국 공통 캠페인과 경기남부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정책 메시지와 현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달 말부터 ‘카카오 T RSE(Rear Seat Entertainment)’를 통해 송출되고 있습니다.

카카오 T RSE는 전국 가맹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입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분야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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