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어제 58,000이어 오늘 장중 57,000선도 붕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03 11:29
수정2026.03.03 11:58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2일 도쿄에서 남성이 닛케이지수 현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세 악화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닛케이지수는 3일 오전 11시 20분께 전날 종가 대비 약 2.5% 하락한 56,622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장중 한때 58,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이날은 57,000선이 붕괴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원유 가격 상승과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이날도 소폭 올랐습니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환율은 전날 대비 0.3엔 정도 오른 157.3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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